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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몸도 찌뿌둥 하고 산책이나 다녀 오기로 함. 지난번에 회사동료들과 이야기 하다 보니 동백호수공원이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 보니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곳이었다. 얼마 전 갔던 광교 호수 공원에 가는 거리랑 비슷한 거리였다. 대충 둘러 봤을 때 주차 할 만한 주차장이 잘 안보였다. 주말이라 그런지 다들 길거리에 주차 한 거 같았음. 산책 하면서 둘러 보니 상가 주차장들이 꽤 보였는데 무료로 개방된 곳들이 몇몇 보였다. 몇 번 다녀보면서 감을 익혀야 될 거 같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음. 비도 왔다 갔다. 호수가 보인다. 아이들 전동 자동차 대여 하는 곳이 두 곳 보였다. 30분당 5000원인데 많이들 타고 있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호수에 풀들이 많이 있었다. 호수로 들어오..
오늘도 세개 올림. 아직 올릴게 많음 ~_~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0 클리어왼쪽에 컨베이어벨트가 돌고 있기 때문에 긴 막대 하나 그려주면 알아서 오른쪽 스위치를 누르게 된다. 그리고 공을 다시 왼쪽으로 보내고 적당히 경사를 만들어서 반대쪽으로 가도록 해 주면 클리어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1 클리어한쪽으로 적당히 기울여 주는데 화면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2 클리어예전에 몇탄이었지? 비슷한 스테이지가 있었음. 같은 방식으로 공략 하면 간단함. 가벼운 받침대 만들어 주로 슬슬 밀어 준다.
오늘도 세개 올림. 아직 올릴게 많음 ~_~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7 클리어 길을 닦아 주고 튕겨서 넘기면 됨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8 클리어 파란공을 잘 받아 두었다가 장대를 밀어 넣어 주는 방법으로 클리어.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9 클리어 다리를 만들어서 파란공으로 전기장을 해제 시키는 부분은 쉬운데 그 다음이 쉽지 않음.다리 안 만들고 한번에 오른쪽 까지 날릴 수 있다면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 할 거 같음.
오늘도 세개 올림. 아직 올릴게 많음 ~_~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4 클리어 빨간공이 떨어지기 전에 빨리 파란공을 이용해서 스위치를 끄는게 핵심이다. 손을 빨리 움직여야 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5 클리어 일단 오른쪽에 돌 무더기들이 왼쪽으로 넘어 오지 못하도록 신경 썼음. 파란공을 가벼워서 적당히 툭툭 쳐줘서 밀어 내면 됨.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6 클리어 빨간공만 화면 안넘어 가게 주의 하면 된다. 돌무더기들이 무겁기 때문에 튼튼한 벽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씩 올리려니 번거로워서 여러개 올림 블로그 API 로 일괄 업로드를 시도 해 볼까?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1 클리어 이번 스테이지의 핵심은 일단 파란공을 빠르게 안쪽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빨간공과 파란공은 가벼워서 다른 돌 무더기 위로 올라 올 것이고 그 다음에는 적당히 밀어 주면 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2 클리어 파란공 아래에 가벼운 박스를 만들어 주고 오른쪽으로 슬금슬금 밀어 주면 된다. 아니면 적당히 각도 만들고 파란공을 오른쪽으로 튕겨 줘도 될 듯.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3 클리어 파란공이 적당히 떠 있으니 받침대를 만들어 주고 오른쪽으로 튕겨 내면 쉽게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