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준호씨의 블로그
싱크마스터 랩핏 본문
반응형
이번에 삼성에서 USB 모니터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름은 랩핏이라고 하고 노트북 전용모니터라고 하네요.
그전에도 간간히 USB 모니터에 대한 이야기를 몇번씩 들어왔지만 흥미롭군요.
일단은 설치가 참 간편한거 같아 좋습니다.
그나저나 노트북 전용 모니터라는데 정말 노트북 전용인걸까요 -_-; 데스크탑에서는 사용하면 안될까요;
일단 얼마전 중고로 노트북을 구입한 참이라 이런 모니터도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어지네요.
그렇습니다. 이 글도 이벤트 응모차 한번 적어본 글입니다 ㅋㅋ
http://www.syncmaster.co.kr/board/view.asp?idx=4691
응모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보세요.
최근 넷북의 유행으로 노트북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SSD에 힘입어 더욱 많아질거라 예상이 되네요.
일단 제 노트북도 성능이 괜찮고 무게도 괜찮긴 하지만 여전히 좀 무겁습니다 -_-;
SSD달면 그나마 좀 줄어들거 같네요.
그리고 어뎁터를 안들고 아닐 수 있으면 좀 더 들고 다니기가 수월할듯 하네요.
전원으로부터 자유롭고파 ~_~
인터넷은 요즘 갈수록 무선랜 지원구역이 많아져서 참 좋습니다. 참고로 여긴 대구입니다. 사무실, 집, 커피숍, 학원 등에서 무선랜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서브모니터들의 환경이 많이 지원되면 좋을거 같네요.
단순한 듀얼모니터의 기능 외에도 스케쥴러나 캘린더 등을 기본으로 세팅해두면 외부 모니터 연결시 해당 용도로 사용하는 거지요.
사진을 좋아한다면 사진이 나타나고 프레젠테이션,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요즘 학원에서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모니터에 USB를 연결하면 화면도 공유되고 키보드 마우스도 자동 공유 되면 좋겠네요.
분명한건 제 생각에 이러한 기능이 10년안에 대중적으로 사용될거 같다는 겁니다.
연결되는 순간 더 좋은쪽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것이죠. 인터넷 환경이나 Input/Output Device, 심지어 CPU까지 공유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현재 키보드 마우스 공유하는 KVM 유틸인 Synergy나 Multiplicity은 잘 활용되어지고 있으나 앞으로는 사용이 편리한 USB 방식을 사용하는 CLIXON 의 방식이 점차 많이 활용될거 같네요.
거기에 MaxiVista 의 원격화면전송 기술이 발전하여 접목 된다면 화면 공유까지 +_+
사용자 작업 데이터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으로 인터넷에 보관 +_+
아무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앞으로의 시대는 재미있게 변화할 거 같습니다.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모니터 얘기 하다가 옆으로 좀 많이 새었네요.
이만 줄입니다 ㅎ
반응형
'IT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끔한 무료 Dock 프로그램 RocketDock (4) | 2009.03.04 |
---|---|
미디어플레이어로 음악CD에서 wma, mp3 추출 - Windows Media Player 리핑 기능 (1) | 2009.02.23 |
CP1215 체험후기 (7) | 2008.10.31 |
다큐스토리 성공 이유를 묻다 - 미국 STG 이수동 (0) | 2008.10.23 |
라이브캔버스 스케치판 (0) | 2008.08.08 |
Comments